*따로 정리를 하지 않았으며, 그 당시에 적었던 내용들을 RAW 한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자랑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그 당시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고민했던 것들을 옮겨 놓아보자라는 취지에서

 메모한 글들을 옮겨보았습니다.

 

쓰레기

수거

심부름센터

비서서비스

아파트에 가서 쓰레기 수거 해주는 일

고객들을 어플로 모으기

인스타, 페이스북, 블로그 등으로 고객들을 확보

고급 아파트 주민들 대상으로 하기

환경 관련 단체

쓰레기장으로 수거하기

아파트의 주민들이 제일 귀찮아 하고 스트레스 받아 하는 일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자녀픽업하기 집에까지 데려다주기 (사고 난적은 없는지 네이버 검색 보통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기)

쓰레기 수거 하기

자녀픽업하기 집에까지 데려다 주기

베이비시터

아이돌보아주기

020로 한다면 될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서비스 추가

 

 

 

 

수거서비스를 아파트별로 개인별로 이웃별로 확산시켜라

그리고 결국에 노리는 것은 아파트와 통 계약이다.

 

 

 

각아파트마다 쓰레기 어떻게 버리는지

우리가 쓰레기 수거할때 어떻게 수거하는지

분리수거가방 사기

 

 

배달의 민족

-> 어떻게 사업을 전개 했는지 알아보기

 

쓰레기 연관단어

수거

다니면서 할수있는 일?

수거로 고객이확보되면

그돈으로 어플을 만들기? 어플기획 다시해보기

아파트계약?

 

*따로 정리를 하지 않았으며, 그 당시에 적었던 내용들을 RAW 한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자랑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그 당시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고민했던 것들을 옮겨 놓아보자라는 취지에서

 메모한 글들을 옮겨보았습니다.

 

아파리어 = 인력파견업체 + 스마트 서비스(홈페이지 및 어플) + 아파트생활토탈서비스

 

아파트 전단지

아파트 엘리베이터 게시판 광고

 

1동에 10명씩 무료체험 수거서비스 시행 

-> 돈은 XX청년창업센터에 후지불로 받음

 

아파트 누구에게 체험을 시켜야 할까

아파트 내에서 누가 가장 영향력이 있는가

-> 부녀회장 및 입주민대표 구성원

-> 관리소장님 및 관리실 직원들

-> 아파트내의 선생님 또는 엄마들

-> 푸르지오 유치원

-> 회의가 이루어지는 곳

-> 모임이 이루어지는 아파트

-> 세차하시는 분

-> 입담력이 좋으신 분

-> 

 

 

XX영업 담당 과장님에게 관리소 영업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기

 

첫직장은 외국계 에이전시

나의 첫 직장은 외국인정착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계 에이전시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중간에 외국계기업에서 인수합병을 두번이나 해서 외국계 기업이 되었다.)

중공업의 해양프로젝트에 따라 다르지만,

내가 맡은 프로젝트의 고객의 국적은 영국, 호주, 유럽, 노르웨이, 간혹 중국, 일본, 필리핀 및 그 외 동남아 지역

엔지니어들이 있었다.

 

내가 맡은 서비스팀에서는 숙소, 렌터카, 대행구매를 핵심서비스로 제공했었다.

3년 5개월을 통해 각 서비스 마다 한 사이클을 전부 익혔다.

자잘한 업무부터,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안의 모든 일을 관리해야 했다.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지만, 난 이메일을 24시간 들여다 보았다. 혹시 긴급하게 요청하는 고객들이 있었기 때문에..

 

또한, 숙소를 임대하는 임대인과 외국인고객 그리고 외국인고객을 보내주기로 계약한 해당 프로젝트 서비스매니저

사이에서 적절하게 이슈가 되는 부분은 조율을 해야 했다.(계약서, 서비스와 관련된 이슈, budget문제, 안전문제 등등)

영문메일을 작성하더라도 한국식으로 얘기해야 하는 것이 아닌 정말 팩트기반에 그리고 논리적으로 작성해야

깔끔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는 포지션으로 가져갈 수 있기에 중요한 부분이었고, 사수에게 잘배웠던 것 같다.

 

나의 진로에 대해서 고민

문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젊을 때에는 지금하는 업무를 할 수 있겠지만, 나이가 조금 더 들어서는 할 수 있을까?

100세 시대에 나는 진로를 어디로 다시 생각해 봐야 할까?

 

나는 세상에 돌아가는 일들에 관심을 가졌고 페이스북에서 팔로우 할 수 있는 국내외로 페이지들을 팔로우하거나 좋아요를 눌렀다. 그리고 스타트업 이야기들을 아웃스탠딩을 통해서 접할 수 있었다.

그때부터 IT업계에 대한 막연한 관심을 가졌었던 것 같다.

 

내가 현재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을 O2O 형태로 제공한다면

내가 고민하는 부분이 조금은 풀리지 않을까?

 

스타트업세팅을 위한 준비

이런 고민을 하던 차에 나는 컨설팅을 진행하는 한명의 대표님을 소개로 만나게 된다.

그리고 내가 구상한 서비스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했고, 가능할 것 같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가능하다는 것은 서비스모델이 일단 가능하다는 피드백이었던 것 같다.

 

그렇게 나는 대표님에게 몇가지 과제를 받았다.

-기업분석(내가 일하고 있는 회사에 대한 분석- 비즈니스모델, 등등)

-브랜딩을 위한 질문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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