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x.jsp

모든 웹사이트의 기본이 되는 첫 시작페이지는 index페이지라고 한다.

네이버에서도 www.naver.com/index.html 에 실제로 접속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1. index.jsp에서 로그인 화면으로 이동해라라는 구문을 작성

-location.href = 'login'.jsp; 를 작성 후 실행

-http 404 메시지 나옴(아직 옮겨갈 페이지 login.jsp가 없다는 의미)

-일단 최근에 많이 쓰이는 인코딩언어를 UTF-8로 바꾼다.

 

*link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말 그대로 '외부에 있는 문서를 연결해준다.' 라는 뜻

*<link rel="stylesheet"> 스타일 시트로 css파일을 불러오기 위한 연결설정

 

2. loin.jsp 파일을 만든다.

-index.jsp 안에 기본구문을 같게 한다.

-로그인 디자인부터 만든다.

 

*부트스트랩은 bootstrap-3.3.7버전으로 다운 받았다.

압축풀기 및 폴더를 WEB CONTENT 안으로 폴더를 옮긴다.

 

*부트스트랩은 컴퓨터/핸드폰 등 어느 것으로 접속을 해도 해상도에 맞게 알아서

디자인이 환경에 맞게 변경된다. 그래서 하기처럼 meta구문작성

 

-반응형 웹에 사용 되는 메타택 즉 <meta>구문 추가

 

 

3. 애니메이션을 담당할 자바스크립트를 작성한다.

-제이쿼리를 특정 홈페이지에서 가져오도록 작성한다.

(jquery를 특정 홈페이지에서 가져오고 자바스크립트 참조하겠다는 구문작성)

 

-부트스트랩 안에 자바스크립트파일을 참조하겠다라고 작성을 한다.

(stylesheet를 참조 및 css안에 bootstrap.css를 참조하겠다는 구문 작성)

 

자바스크립트 및 부트스트랩 참조 구문 사진출력

 

4. 네비게이션 구성 및 버튼 구성

nav bar default 클래스를 작성한다. 하나의 웹사이트에 전반적인 구성을 보여 주는 개념이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로고를 담는 영역 header구문에 속하는 버튼영역구문을 작성한다.

 

 

헤드 버튼영역구문 코드 사진

 

화면을 줄이면 아이콘 세 개 적용한 메뉴바 출력

 

5. 탑메뉴에 최신이야기 및 커뮤니티추천 그리고 우측상단버튼에 접속하기만 있도록 할 것

   접속하기 버튼에 로그인 및 회원가입 버튼 있도록 설정하기

 

탑메뉴 및 접속하기 버튼 코드변경

#바꿔본 것

다음과 같이 화면이 안줄어들어도 우측상단 버튼이 보이도록 코드를 수정했다.

 

홈화면출력

 

6. 로그인 페이지 작성

-로그인화면

-아이디/비밀번호 폼

-로그인버튼(submit버튼)

-로그인 아이디/비번 입력란

 

 

로그인버튼을 누르면 아직 내용이 없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입력후 loginAction페이지 까지 확인

 

 

'신입개발자로 취업하기까지 > JSP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6. 회원가입기능 구축  (0) 2020.08.19
5. 로그인 화면  (0) 2020.08.19
4. 로그인 기능 구현하기  (0) 2020.08.19
3. 회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0) 2020.08.19
20200707 1.환경설정  (0) 2020.07.08

1. 서비스도입전략

서비스전략

1. 분석

분석이라고 한다면 work load분석이라고 말한다.

사례)삼성카드

- 카드발급 사람들이 내야 할 돈을 가맹점이 내고 고객은 돈을 가맹점에게 돈을 내고

 

고객의 시스템을 바꾸려면 - 고객이 하는 비즈니스를 알아야 한다. 전체환경분석

 

코드를 짜서 구현 시킨 기능을 어디다 팔 것이냐가 중요하다.

ahnlab 첫요청고객에게 백신만들어 주었더니, 다 필요할 것 같다.

2. 설계

설계 과정에 보안도 같이 고려를 한다.

3. 이행

- 보안을 포함한 모두 테스트

4. 효과분석

- 투자 대비해 비용 절감이 안된다. 비용 절감이 되도록 효과를 창출 하는 과정

5. 외부환경분석

-법으로 인해 제공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클라우드 컴퓨팅 법도 알아야 한다.

 

2. 스토리지

블록스토리지

전통적인 스토리지 서비스 =블록스토리지서비스

블록스토리지 - 블록(벽돌)단위로 처리한다.

파일스토리지
- 적층형으로 파일이 쌓인다. 제일 위에 있는 데이터가 밑에 잇는 데이터도 알고 있고,
  파일을 찾을 때 역으로 파일을 찾아야 한다. 역추적/적층형 문제가 있다.
  그 문제를 해결한 것이 블록스토리지

 

 

오브젝트 스토리지

특징

- 대리 주차로 비유, 저장이나 액세스에 집중  
  특정공간/블록정보 보다는 데이터 정보가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
  이것은 분산 개념으로 인해 나온 오브젝트스토리지이다.

여기에 70프로 저기에 30프로 데이터가 있다. 데이터가 한공간에 있지 않다.

-용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분산하여 스토리지

-오브젝트스토리지에 저장할 수 있는 타입이 있다.

이메일의 대용량 파일 어떻게 구현하는가

-중복제거(같은 파일이면 제거)

-분산하여 스토리지에 저장(파일 용량을 저장), hadoop, h,htsf?, os개론

 

3. 유튜브 인프라 설명

리전 한 대가 서버 만대 기준

영상 하나 플레이 하기 위해 서버 몇 대가 돌아가야 하는가?

이문제를 알아야 티어를 얘기할 수 있다.

 

검색서버

스토리지
- 이미지썸네일 저장하는 곳
- 조회수가 많은 곳에 광고 싫는 곳

 

관리서버

서비스제공을 위한 서버는 수천대

-WEB SERVER

-WAS

-DATABASE

서버단에서 이루어진다. 인프라에서 이루어진다.

-해상도가 다르다는 것, 수십기가가 되는 것을 바로 처리한다.

-(원본파일이 있어야 한다. 다이나믹하게 처리한다.)

내가 보는 버튼 기능 하나 하나가 서비스, 서버이다.

댓글처리도 서버별로

 

NAS

NAS(Network-attached storage)는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이기종 클라이언트에 데이터 액세스를 제공하는 파일 수준의 컴퓨터 데이터 스토리지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NASUSBCD처럼 컴퓨터에 직접 연결하지 않고, 네트워크,

즉 인터넷을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저장장치를 뜻합니다.

 

NAS를 이용하여 미디어를 플레이 한다.

여러명이 열면 백프로 실패한다.

음악이나 영화를 플레이를 하는 것은 만명 2만명, 1억명이 쓴다는 것은

그것만을 위한 장비 특정한 알고리즘이 끊임 없이 필요하다.

 

CDN (CDN CACHE=컨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

-컨텐츠를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주고 받기 위한 네트워크

-사용자, 서버 CACHE 가 있는데 망안에 있는 CACHE가 있는 영상을 재생 해보라고 할 것

 

*CACHE기능

-디스패치

-광고 뿌려주는 서버

-영상컨텐츠

-사진컨텐츠

-트래픽 및 ,연산과정을 cache에서 빠르게 전달한다.

 

가용성을 위한 오토스케일링

) bts 이슈가 생길 때 늘렸다가 가라앉게

 

Scale in out (horizontally 수평적 확장)

-instance의 크기가 같다.

-자원의 크기가 안달라진다. 자원의 수량의 개수가 많아진다.

 

Scale up down (vertically 수직적 확장)

-instance의 크기가 다르다

-자원의 크기가 달라지고, 확장시 수량은 그대로이다.

 서버 하나가 과부하되면 다른 서버하나를 더 큰 것으로 한 개가 커지는 것

 

AWS elastic load balancing

-웹서버에 문제가 생기면 랜카드 가지고 본딩/이중화를 한 것에서 비롯해서

-Elastic load balancing을 통해 web instance에서 과부하 될 때즘 다른 web instance로 바꾸어준다.

 

SMTP(메일전송시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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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라우드 엔지니어란

=>클라우드 서비스를 잘 쓸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클라우드 엔지니어

 

 

2. 기존 온프레미스시스템부터 hosting과 Iaas와의 차이점은 virtualization이다.

-host, domain, ip주소의 개념공부의 바탕이 되어야 한다.

 

3. 클라우드의 핵심 기술

-가상화

-분산컴퓨팅

-오픈API(어플리케이션의 인터페이스)

 

네이버에서 카카오톡에서 보내는 초당 메시지의 데이터가 얼만큼인지 확인하고 싶을 때

-오픈api로 확인가능

 

토스

- 다른 은행들의 계좌이체를 중간에서 도와준다.

- 오픈api이용 (멀티 클라우드서비스를 잘활용)

- 금융보안상 일부데이터는 자체 데이터센터(프라이빗클라우드)에 보관

 

CNCF

- 유엔같은 오픈소스재단

 

네트워크의 중요성

클라우드에서도 새로운 패치가 나오거나 했을 때 동시에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네트워크를 이용하면 가능

il5 (원격으로 처리 가능 : 서버온오프, 데이터처리 등등 가능)

이것으로 동시에 펌웨어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네트워크 기반으로 설치를 한다. 그래서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네트워크에 보안이 따라 다닌다. 왜냐 통로가 생기고 길이 생기면 관리를 해줄 것이 생긴다.


*apt -
보안사고의 행위에 담긴 데이터를 분석해서 예방을 한다.

 

인프라와 서비스 영역 준비개념

인프라영역 - 하드웨어 준비

서비스 영역- 소프트웨어 준비 +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런칭

 

SaaS 사례

-ERP,CRM,SCM 과 같은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한다.

(사례 - salesforce.com - SaaS)

 

VDI

- 내용 알아 둘 것

-중앙서버에 연결 되어 있는 가상머신들이 있다.

-그 가상머신을 가져와서 네트워크로 쓴다.

 

batch

- 일괄처리

 

클라우드에서 사용하는 용어 및 기존 온프레미스에서 사용하던 용어를 알아야 한다.

 

처음부터 퍼블릭을 쓰는 곳은

- 소규모 기업

 

매출 3,4천억 되는 규모의 기업은 퍼블릭을 바로 못쓴다.

넷플릭스 - 단계적으로 퍼블릭 서비스를 점차 넓혀 쓰기 시작했다.

 

미들웨어는 무엇인가

- 글자로 설명하는 것은 무엇인가 라고 검색할 때에 글자를 읽고 
  이미지를 보아라( 개념을 설명하는 이미지가 포함된 문서가 있다)
  데이터는 있고 프로그램 여러개를 미들웨어가 이어준다.

사례) 티맥스에서 만든 제우스(미들웨어, 시장 0.1프로), 대표적이다.

        was (web application server) = 미들웨어, 웹서버,

        미들웨어를 이용해서 응용프로그램을 올린다.

미들 웨어 서비스 + 응용서비스 합친 것을 was

-오픈소스에서 Apache Tomcat (was 시장의 70프로)

 

 

4. 클라우드 서버 개념

클라우드서비스에서는 instance 용어를 사용한다.

virtual machine = 가상화해서 서버를 부르는 것이 가상머신(vm)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는 = instance라고 한다. 왜냐 서버가 없기 때문

클라우드의 용어 90프로는 아마존에서 만들어내었다.

오픈스택에 메이저벤더가 참여함

서버리스 - 람다

데이터베이스 - 오로라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도입해서 클라우드화 하는 것

)커머셜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바꾼다.

root bridge

- 루트브리지를 선정하는 조건은 무조건 낮은 bid를 갖는 브리지가 루트브리지

 1단계 루트브리지로 선정되는 과정

-스위치 B와 스위치C는 루트 브리지 BID를 자기 자신의 BID로 세팅해서 BPDU를 주고 받는다.

 

2단계 가기 전 중간 설명

-브리지가 맨 처음 부팅하고 나서 내보내는 BPDU에는 Sender BID 정보는 물론 자기 자신의 BID를 넣게 된다.

 루트브리지의 BID역시 자기 자신의 BPDU를 넣게 된다.

*이유는 막 부팅이 끝나 다른 BPDU를 한번도 받지 못했기 때문(네트워크에 자신만 있다고 착각)

-B와 스위치 C는 서로 BPDU를 주고 받는다. 이는 매 2초에 한번씩 뿌리는 프레임.

 

2단계

스위치 B와 스위치 C는 서로 BPDU(Bridge Protocol Data Unit)를 주고 받는다.

BPDUSENDER BID 정보가 있다.

스위치 B는 스위치 C로부터 받은 BID를 비교 한다.

여기에서 낮은 BID가 루트 브리지가 된다.

 

https://itdexter.tistory.com/208?category=623204 블로그에서 하기 내용 퍼옴.

portfast

-포트가 활성화 되면 바로 전송상태가 되게하는 것을 말한다.

 PortfastPC와 서버 등과 같이 종단장치와 연결된 포트에 많이 설정

 

uplinkfast

-직접 연결된 링크가 다운되었을 때(밑의 그림을 보면 SW3에서는 f1/0이 직접 연결된 링크이다.)

 차단 상태에 있는 포트를 즉시 전송상태로 변경시키는 역할을 한다. uplinkfast는 종단 스위치에서 설정해주어야 한다

 루트 스위치는 차단상태에 있는 포트가 없기 때문에 업링크 패스트를 설정해도 효과가 없다.

 

backbone fast

- 자신과 직접 연결되지 않은 간접 링크가 다운되었을때, 차단상태에 있는 포트를 Max Age time 20초를 생략하고 

  Listening 상태로 변경하여 STP 컨버전스 시간을 50초에서 30초로 단축시킨다.

 

bpdu guard

-BPDU Guard를 걸어놓은 포트를 통해서 BPDU를 수신했을 때 해당 포트를 자동으로 셧다운 시키는 기능을 말한다.

 

bpdu filter

-BPDU Guard를 걸어놓은 포트를 통해서 BPDU를 수신했을 때 해당 포트를 자동으로 셧다운 시키는 기능을 말한

 

UDLD

-Unidirectional Link Detection는 스위치간에 단방향 링크가 생겼을 때 해당 포트를 셧다운 시킨다.

 

Root guard

-특정 포트에 접속된 네트워크에 있는 스위치들은 루트 스위치가 될 수 없도록 하는 기능이다.

 예를들어 어느 스위치의 포트로 루트 스위치보다 더 우선순위의 IDBPDU로 들어온다면, STP에 의해 루트 스위치가

 변경될 것이다. 하지만 루트 가드를 그 포트에 적용시키면 루트 스위치가 변경되지 않고, 유지된다.

 BPDU 수신되는 쪽 포트를 다운 시켜버린다.

 이러한 것은 ISP나 일반 기업체에서 원하지 않는 스위치가 루트 스위치가 되어 네트워크에 영향을 주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어서 주로 사용된다.

 

Loop guard

-차단 상태에 있는 포트가 상대 포트에서 BPDU를 받지 못했을 때 전송상태로 변경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말한다

 이 경우 차단 상태의 포트는 루프 비일관(inconsistent) 상태로 바뀐다. 루프 비일관 상태도 일종의 차단상태이다.

 

다시 BPDU를 수신하기 시작하면 자동으로 정상적인 차단상태로 변경된다.

VTP(VLAN TRUNKING PROTOCOL)

-vlan의 정보를 공유하고 동기화한다. 한 대의 스위치에서 조작하면 다른 모든 99스위치에 모두 설정이 된다.

-vtp를 쓰기 위한 조건은 3가지를 맞추어야 한다.

VTP 사용하기 위한 조건 3가지

1.VTP DOMAIN

= 100대가 동기화 되어야 하는 스위치(100대의 스위치가 모두 시스코 사 꺼여야 한다.)

2.VTP VERSION

=trunk port 설정?

=vlan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vtp메시지를 보내는데 이 메시지는 trunk에서만 전달가능

=따라서 스위치간 링크가 만약 access 설정이 되어 있거나,      trunk 설정이 아직 되지 않은 경우라면 vtp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없다
.

3.VTP PASSWORD

=도메인 이름은 동일한데 비밀번호가 같지 않다면    
  vtp메시지를 통한 동기화가 안된다.

=따라서 비밀번호를 설정할 때에 모든 스위치에 비밀번호가    같도록 해야 한다.

 

VTP 모드 결정

-SERVER : vlan 만들고 수정 삭제 전달 가능

-CLIENT : VLAN을 만들고 수정 삭제 안된다. 전달 가능

-TRANSPARENT : vlan을 만들고 수정 삭제 된다.

 (나한테는 영향을 주지만, 다른 vlan에 전달이 안된다. 확장을 대비해서 만든다.)

 

 

VTP

summary advertisement

-VTP의 REVISION NUMBER를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subset advertisement

-실제 vlan정보를 담고 있는 메시지

 

advertisement request

-나한테 없는건데 달라라는 요청

 

#서버가 만든 요약정보네라는걸 뭘로 확인하느냐 configuration revision number를 보고 확인/결정을 한다.

 number 기본값 은 1이고, vlan을 만든순간 number2로 된다.

 2를 보면 업데이트 되었다고 생각하고 다른 곳의 값도 2로 바뀐다.

 서버에서 만들어진 정보를 동기화하기 위해 configuration revision number로 확인한다.

 

 

VLAN이 나오게 된 이유

-스위치를 하나 더 추가하려고 할 때에 중간에 스위치를 두고 맨 처음에 스위치에 연결하는데 1개 스위치를 사용하는데 이렇게 불편하게 구축하지 않게 하기 위해 VLAN이 나온다.

VLAN-스위치 한 대로 마치 여러대의 스위치를 사용하는 것처럼 사용한다.

vlan이 trunk port를 통해 네트워크연결된 구조설명(하기)

TRUNK PORT

4

4F

스위치

VLAN

이더넷
인터페이스
1=브로드캐스트
  도메인이
 라우터에 있음

라우터에

이더넷

인터넷페이스에

연결된 상태

 

 

 

중간

스위치

위 아래 스위치 연결

 

 

TRUNK PORT

3

3F

스위치

VLAN

이더넷
인터페이스
1=브로드캐스트
  도메인

 라우터에 있음

 

 

 

중간

스위치

위 아래 스위치 연결

 

 

TRUNK PORT

2

2F

스위치

VLAN

이더넷
인터페이스
1=브로드캐스트
 도메인이
 라우터에 있음

 

 

 

중간

스위치

위 아래 스위치 연결

 

 

TRUNK PORT

1

1F

스위치

VLAN

이더넷
인터페이스
1=브로드캐스트
  도메인

 라우터에 있음

VLAN 기타내용

-스위치 사용자는 브로드캐스트 도메인 안에 있다.

 VLAN은 전부다 같은 네트워크이지만 각각의 VLAN으로 만들 수 있다.

 2개사이에 서로 통신을 할수 없게 한다.

기본 VLAN 1(모든 포트는 VLAN 1번에 속해 있다.)

다른 VLAN2-1001

 

 

TRUNK가 나오게 된 이유

TRUNK(FROM TAGGING)가 나온 개념

-빨간색 VLAN의 태깅을 달아주면 빨간색 VLAN으로 통신이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일일이 한 개당 vlan 1개와 연결해주면 스위치와 다를 바 없다? 그래서 trunk 나옴

-같은 vlan과 같은 네트워크 주소를 가지고 있어야 통신 가능

스위치 L2 포트

access port

trunk port

-vlan 통신만 된다.

-802,1qvlan tag를 달아주는 역할을 한다.

-복수개의 vlan 통신이 가능하다.

 

#802.1q와 다른 방법

-ISL은 모든 vlantag를 적용합니다.

vlan1까지 적용함

-ISLcisco에서 사용하던 얘전 방식이고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방식

trunk-switch 사이에 허브가 있다. 허브를 통해서 통신하는 방법

두 개 스위치에 파란색 vlan이 있다

두 개 스위치 사이에 허브가 있다. 허브는 ISI/802.199 태그 기능 관련된 것을 TRUNK처럼 모른다.

허브는 태깅을 하지 않고 NATIVE VLAN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보낸다.

허브는 NATIVE VLAN(태깅이 없음) 1(디폴트)만 존재한다.

다른 NATIVE VLAN 번호로 바꾼다.

priority + |000000001 (허브는 NATIVE VLAN(태깅이 없음) 1(디폴트)만 존재한다.)

10000 | vlan id

=>32768 +1 => 32769 값이 된다.

Looping

-위의 사진을 보시면 두 호스트 사이에 스위치 또는 브리지가 두 개 있습니다.

 즉 하나의 호스트에서 다른 호스트로 가는 경로가 두 개 이상 만들어진다는 겁니다.

 보통 이렇게 구성하는 것은 하나의 경로가 끊어져도 다른 경로를 쓰기 위한 것인데

 이렇게 구성을 하게 되면 가장 큰 문제, 즉 루핑이 발생하게 됩니다.

 

LOOPING 발생시

-looping이 발생한다는 것은 flooding이 발생한다는 얘기(cpu사용량이 많아진다.)

 

해결방법 - spanning tree protocol

(이중화된 스위치 내에서 무한 반복으로 looping이 일어날 때 해결방법은?)

(참고 - https://emotionofengineering.tistory.com/15)

-포트를 일일 빼고 노드를 확인해야 한다.

-해결방법 : spanning tree protocol

 

BPDU

-출발지에서 통신을 하고자 할 때 보내는

데이터=내가 무언가를 보냈을 때 그 데이터를 뭐라고 부르는 것

-BPDU(Bridge Protocol Data Unit)는 브릿지끼리 서로 STP 관련된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프레임으로 root bridge BIDsender BID, root path cost,

sent port ID 필드 등으로 구성

-bridge protocol data unit(bpdu) : 2초에 한번씩 데이터를 보낸다.

-bpdu(데이터)안에 bid를 포함하고 있다.

스위치에서 각각의 bid를 받아 각각의 bid를 가지고 있다.

#루프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1,23번 순서대로 전달하게 할 때

-bid 비교

BID

-BID(Bridge ID)2바이트의 브릿지 우선순위 값과 6바이트의 브릿지

MAC주소로 이루어진 브릿지 식별자(ID)

prioritymac 주소?

=>priority=4bit(p) + 12bit(vlan-id)=16bit
    =32768(priority
)=1000

=>mac주소 = 000000000000 (=맥어드레스, 48bit=6byte)

스위치에서 각각의 bid를 받아 각각의 bid를 가지고 있다.

#루프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1,23번 순서대로 전달하게 할 때

-bid 비교

#루프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1(32768.111111),2(32768.222222), 3(32768.33333) 순서대로 전달하게 할 때

1번 마다 32768 인데 모두 32768이니 맥주소가 제일 작은 것을 보고 root bridge를 판단을 해야 한다.

root

bridge

=대장 스위치=priority + 맥주소가 제일 작은 것

= 예제32768(현재 값은 이렇다).111111

-대장은 마음대로 데이터를 내보낼 수 있어야 한다.(flooding 가능)

designated=root 맞은편은 designated

- 브릿지 관리자는 브릿지 우선순위 값을 변경하여 root bridge로 선별할 브릿지를 정할수 있다.

* root path cost : 현재의 브릿지에서 root bridge까지 전송하는데 소요되는 비용.

  초기에는 자기 자신을 root bridge로 설정하기 때문에 값을 0으로 설정한다.

* port ID : BPDU가 전송된 포트 ID

root port

-루트 브릿지가 아닌 브릿지 마다 루트 브릿지에 가장 가까운 포트를 root port로 선별

-예제 100M1G 중에 1Gcost 값이 낮다는 의미는 하기와 같다.

=링크의 비용 값과 해당 포트로 전송 받은 BPDUroot path cost 필드 값을 더하여 가장 작은 값울 root port로 한다.

designated port

-브릿지 사이에 연결된 세그먼트에서 더 작은 root path cost를 가진 포트를 designated port로 선별

-루트 브릿지의 모든 포트는 root path cost 값이 0이기 때문에 모두 designated port가 된다.

-designated=root 맞은편은 designated

- root port, designated port 외에 브릿지 포트들은 nondesignated port가 되며 논리적으로 차단 된다. (blocking)

cost

-bandwidth(대역폭)을 보고 결정한다.

*bandwidth=1초에 몇 1비트를 내보내냐

1초에 100bit= 100개의 데이터를 보낸다.

cost 표준값

10M 100

100M - 19

1G COST 4

값이 작을수록 좋은 길

-root 포트를 따라가면 대장스위치가 있다.

 

cost 비교

2-#to root bridge=non r.b to r.b

2(32768.222222), 3(32768.33333) = non root bridge

2번이 1번으로 바로 갈 때 3번을 통해 돌아서 갈 때 비교를 한다면 cost 비교라고 한다.

기타

#2960

3560

4503

6506

스위치 숫자가 클수록 스위치기능이 좋다.

맥어드레스는 제일 먼저 만들어진 것일수록 값이 낮다고 본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을 막기 위해

 

STP 브릿지 4가지 상태 변화

STP 브릿지 4가지 상태 변화

-스위치가 초록색까지 되기 까지 50(forwarding delay time)

-브릿지는 전원이 켜지면 blocking 상태가 되었다가 listening, learning 상태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프레임을 전송할 수 있는 forwarding 상태로 상태 변화를 하게 된다.

-참고 https://blog.naver.com/bestsecurity/220902368793

-참고 https://emotionofengineering.tistory.com/15

상태

상태내용

disable

= 전원이 꺼진 상태

blocking

= 전원이 켜진 상태 (blocking에서 listening 까지 20)
   bpdu 2
초소요

listening

- (blocking에서 learning까지 넘어가는데- 15)

-주황불 깜박깜박

->pc 꺼져있다가 켜면 listening 단계에서 시작된다.

#주변 스위치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listening에 포함된다.

learning

= 주소학습한다는 개념이 아니고 초록색이 되기까지의 상태정도

(learning에서 forwading까지 넘어가는데- 15)

forwarding

(초록색불) = 데이터를 내보낼 수 있기까지의 시간(초록색이 되기까지의 상태정도)

면접대비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803&docId=211360589&qb=aXNsIDgwMiwxc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

 

역할(role)

상태(state)

Designated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 상태)

designatedforwarding할 수 있음

root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 상태)

designatedforwarding할 수 있음

1. 스위치 3대기능

-Learning(주소학습)

-Fowarding

-STP (Loop Avoidance)

- spanning tree protocol=루프막는프로토콜

- 시스코에서 만듬

 

arp-a

-PC에 연결된 포트 확인명령어 

 

learning

pc1번 포트에 연결 되어 있는지 모른다.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스위치 기능

기능

Learning

-들어온 포트를 통해 mac주소를 학습했다.

(처음엔 pc1번 포트에 연결 되어 있는지 모른다.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mac address table
-주소를 학습한 테이블을 mac address table이라고 한다.

aging
-학습한 주소를 보유하는 시간은 300
-시간 수정이 가능하지만 늘릴 경우 해킹의 위협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보안상 시간을 300초로 놔두는 것이 좋다.
-learning 후에 해당 pc주소들이 mac 주소테이블을 이용
 또는 거쳐가지 않는다면
300초 안에 사라진다.

arp

-pc가 학습한 주소를 알아내려고 하는 것을 arp라고 한다.

(pc에 해당하는 용어이고 스위치에게는 사용하지 않는다.)

flooding

-learning 하기전에 스위치가 브로드캐스트를 뿌리는 방법을 
 Flooding 이라고 한다.
(아직 다른 포트의 주소를 알지 못하는 상태일때)

forwarding

-learning 후에 이미 알고 있는 mac 주소의 해당 pc에만
 브로드캐스트를 뿌리는 것을
forwarding이라고 한다.

filtering

forwarding에서 해당 pc로 보내고 나머지 포트/pc
  안보내는 것을
filtering 이라고 한다.

#출발지(pc)와 목적지(pc, 네이버, 구글 등)를 통해서

 

IPv4

(십진수)

-  . 앞에 하나의 둥근원을 octect이라고 한다.

-하나당 8 bit 32bit

-1-255. 0-255 . . .

-제일처음 시작은 1로 시작된다 0으로 시작되는 것은 없다.

 

(2진수)

-2진수를 10으로 하려면 102로 나눈다.

-너무 ip주소가 많아 클래스가 나온다.

 

IPv4

(십진수)=>PC의 클라이언트 서버에 사용할 수 있는 것

 

공인 ip주소

A클래스 : 1-126 (사용가능) - 서브넷마스크 255.0.0.0

B클래스 : 128 191 (사용가능) - 서브넷마스크 255.255.0.0

C클래스 : 192-223 (사용가능) - 서브넷마스크 255.255.255.0

----------------

D클래스 : 224-239 (우리가 쓸 수 없다.)

E클래스 : 240-254 (우리가 쓸 수 없다.)

 

127 LOOP BACK 주소

 

 

서브넷 마스크 (네트워크와 호스트를 구분하기 위해 쓰인다)

Network AddresssBroadcast Address까지 포함하여 16,777,214개는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IP를 낭비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네트워크의 수에 따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서브넷(Subnet)이 등장하게 됩니다.

 

규칙

연속된 11111111 18개 온다.이 오고 연속된 0000000이 오고

1은 같은 N네트워크 0H호스트 PC에 부여 할 수 있는 IP

 

ex) c클래스 서브넷마스크 255.255.255.0

192.168.0.1 0까지는 같으니 네트워크가 같다

192.168.0.2

1, 2, 는 호스트

 

A클래스 255까지 같으면 된다. 네트워크가 같다.

10./0.0.1

10./10.10.10

192 부터

 

 

global | ip address

-공인 ip (인터넷 됨)

 

Private |

-사설 ip (인터넷 안됨, 인터넷을 되도록 공유기(nat)를 사용해 작동)

10.0.0.0. ~ 10.255.255.255

172.16.0.0. ~ 172.31.255.255

192.168.0.0.~192.168.255.255

 

*RFC1918(위키백과인용, https://ko.wikipedia.org/wiki/%EC%82%AC%EC%84%A4%EB%A7%9D)

-사설망 또는 프라이빗 네트워크는 인터넷 어드레싱 아키텍처에서 사설 IP 주소 공간을 이용하는 네트워크

-RFC 1918과 RFC 4193 표준을 준수한다. 이러한 주소는 가정, 사무실, 기업 랜에 쓰인다.

 

*Loopback 127.x.x.x

 Unspecified 169.254.x.x

 RARP 맥주소를 주면 IP주소를 받는 것 IP주소를 못받으면 169.254.X.X 가 나온다

 이것이 나오면 dhcp internet 확인

 

*서브넷마스크설명

192.168.0.1/24

서브넷마스크 124개가 올 수 있다는 것.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1이 24개)

실제사용가능한 호스트주소 254 (브로드캐스트 1, 네트워크주소 1 256에서 빼면)

*실제 broadcast addresss와 network address를 제외하면 호스트주소 254개를 사용할 수 있다.

 

클래스별로

network address (고유주소)

192.168.0.0 (pc 한테 주는 주소가 아니다)

9.0.0.0 (pc 한테 주는 주소가 아니다)

 

broadcast address (고유주소)

192.168.0.255

9.255.255.255

 

서브네팅

서브네팅으로 네트워크를 2개로 나눈다

호스트개수는 줄어든다.

 

2개로 나뉜다.

0000000

1000000

 

 

4개로 나뉜다.

0000000

1100000

 

OSI 7LAYER Open System Interconnection OSI

-ISO에서 만들었다. 표준은 아님

-인터넷 사용할 때 TCP/IP 4계층 사용

-정확하게 계층별로 나누기는 힘들지만 설명하기 쉽게 하기 위해 만든 내용

 

*노드 인터넷을 통해서 쓸 수 있는 모든 프로그램

 

외부에서 물리계층까지 들어오는 OSI개념으로 과정설명

계층

계층이름

계층내용

부가설명

실제일어나는일

상위계층

7계층

Application

(데이터)

인터넷을 통해서 쓸 수 있는 모든 프로그램

 

메일써서

보내기

상위계층

6계층

presentation표현

(데이터)

표현,암호,압축

내가 쓴 데이터의 형태를 보낼 수 있는 형태로 바꿈

 

다른 형태로 바뀌어짐

상위계층

5계층

session

(데이터)

세션연결

유지

동기화

종료

 

네이버에서 받을 수 있는지 확인

상위계층

4계층

transport

(세그먼트)

TCP 보내고 잘 갔는지 확인(FTPTCP세팅이다)

UDP 보내기만한다.

신뢰적인 전송

tcp 방법으로 전송된다.

하위계층

3계층

network

(패킷)

라우터

lanwan
나눈다

network

router

(목적지까지ip)

신뢰적인 전송

tracert 통해 ip를 찾아서 전송된다.

하위계층

2계층

Datalink

(프레임)

스위치.브리지

cpu있음

 

신뢰적인 전송

게이트웨이 통해 전송이 오고

하위계층

1계층

Physical

(비트)

물리

모든 케이블

1계층 속함

nic (랜카드)

1계층

속함

허브 1계층

속함(허브cpu없다)

repeater

(더 멀리 보내기 전송하기 위한 신호재생장치)

 

 

실질적으로 전송 완료

 

*icmp(3계층프로토콜)를 막았다는 이야기는 tracert, ping을 못한다는 얘기 외부로는 메시지를 못 보낸다는 얘기.

*gateway 외부와 내부의 접점(인터넷이 결정적으로 되게하는 지점)

*encapsulation 위에 계층에서 내려오는거, discapsulation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거

 (다른 네트워크끼리 연결되게 할 때에 trunk와 encapsulation를 사용하여 연결되게 한다.)

 

 

payload

=실제데이터=header등을 제외한 실제 전송되는 데이터

패킷을 분리해서 보면 계층마다 header가 붙는다.

 

#와이어샤크툴

-통신을 tcp/ip로 하고 네트워크 계층의 패킷을 분석하면 계정/비번을 볼 수 있다.

-평문으로 계정/비번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암호화가 되지 않아 누구나 볼 수 있다는 것을 뜻함.

 

#악성코드 침투되는 경로 payload

다른 유형의 응용 프로그램 페이로드를 통해 전달된 멀웨어가 대상을 감염시킨다.

페이로드에는 랜섬웨어(Ransom Ware), 봇넷(Botnet) 또는 다른 유형의 바이러스나 웜(Computer Worm)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악성 프로그램이 포함될 수 있다.

 

#header

-데이터 앞부분에 파일에 대한 정보를 실어놓은 부분

데이터를 전송하는 측면의 레이어

-데이터를 전송하는 측면의 레이어에서는 상위층에서 받은 정보에 헤더를 붙여 하위층에 넘기고 자신의 처리를 종료한다.

-하위층을 거칠수록 패킷의 전체크기는 커진다.

데이터를 받는 측면의 레이어

-하위층에서 받은 패킷에 포함된 헤더부분의 정보를 사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처리

-처리가 끝나면 헤더부분을 제거하고 데이터부분만 상위층으로 넘긴다.

 상위층에 넘길 때마다 헤더가 제거되므로 패킷의 전체의 크기는 줄어들고

 최종적으로 최초에 보낸 데이터만 남는다.

*payload-계층마다 header가 붙는다.

 

2계층설명

-2계층만 headerTrailer라는 거 붙는다.(프레임) T=FCS=Frame Check Sequence

 * 프레임의 끝 부분에 수신측의 에러검출을 돕기 위해 삽입하는 필드

  참고링크(http://www.ktword.co.kr/abbr_view.php?m_temp1=873)

-보낸 순서대로 데이터를 받는 것이 아니라 FCS를 통해 순서를 확인하고 빠진 것이 없는지 2계층에서 확인한다.

-계층에 해당하는 PDU(Protocol Data Unit) frame,packet,segment

*1기가 메일이 올 때 4계층부터 데이터를 잘라서 보낸다.

 

연결되었는지 확인방법들

-게이트웨이 ping 연결 해본다.

-연결 되어 있는 다른 pcping을 해본다.

-ping 127.0.0.1 loopback 주소 나의 랜카드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것

-선확인

 

계층별 특징

Switch L2 L=LAYER MAC 처리

L3 = IP도 처리가 가능한 스위치

L4 = TCP/UDP 처리를 할 수 있는 스위치

L7 = 프로그램(application)까지 확인 가능한 스위치

L4 스위치를 세팅했는지 사용해봤는지를 물어본다.

 

BackBone 장비에 isp 장비를 설치한다.

isp측 잘못인지 확인할 때 ping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비. 이것이 되면 isp 측에는 잘못이 없음.

 

 

외부에서 들어오는 순서

1 D.DOS 장비/IPS (들어오는 공격을 막기 위한장비

2 방화벽

3 BACKBONE

4 L3Backbone과 연결

5 L2

6 물리 PC, LAP

 

L2 L3를 알면 구성도를 그릴 수 있다. 이해를 해야 그릴 수 있다.

프로그램 명령어 익히기

L2, L3가 되면 방화벽을 공부한다.

 

#RARP(Reverse Address Resolution Protocol)

-ARP와 반대로 MACIP로 변환하는 프로토콜

맥주소를 주면 IP주소를 받는 것 IP주소를 못받으면 169.254.X.X 가 나온다

-169.254.X.X(unspecified) 이것이 나오면 dhcp internet 확인

 

#loopback

-loopback interface란 논리적인 인터페이스/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인터페이스

 

CentOS에서 네트워크설정(L2,L3설정)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 에서 네트워크설정

IPADDR =

NETMASK/PREFIX

GATEWAY

DN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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