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브
허브는 한 시점에 24대 중에 PC1개에게만 데이터를 보낼 수 있다.
csma(carrier sense multiple access)
연결된 PC에 모두 접속 가능 multiple access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지 확인 carrier sense
csma/cd =ethernet 통신 방법
pc1개에게만이 아닌 다중으로 데이터를 보낼 때에 colligion 충돌이 일어난다.
csma/cd를 통해서 데이터를 보낸다.
이 전체(허브와 연결되어 있는 pc네트워크)를 colligion domain(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구역)이라고 한다.
*cd – collision detector 충돌이 일어났는지 확인
Broadcast
상대방의 mac주소가 있어야 연결이 가능한데 모르면 어떻게 알아내느냐 broadcast를 통해서 확인한다.
192.168.0.2의 mac 주소를 곳이 어딨는지 확인한다. 그럼 찾고자 하는 mac주소를 가진 pc가 반응한다.
mac 주소 = 컴
#허브라는 장비는 100대 가 있어도 1대 만 데이터를 보낼 수 있다.
hub 가 다른 허브와 연결 되어 있다 =colligion domain 구역이 2개 있다.
그 구역2개를 통틀어 broadcast domain이라고 한다.
broadcast domain = 영향 미칠 수 잇는 공간 = 전체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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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cast domain =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체네트워크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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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igion domain =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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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igion domain =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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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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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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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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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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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허브는 한 시점에 24대 중에 pc1개만 데이터를 보낼 수 있다. 연결된 PC에 모두 접속 가능 multiple access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지 확인 carrier sense =>csma cd – collision detector 충돌이 일어났는지 확인 csma/cd라는 방법으로 이더넷이 통신을 하고 데이터를 보낸다. 허브에서는 pc 1대만 데이터를 보낼 수 있고 2대가 동시에 데이터를 보내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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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리지
허브 다음에 브리지가 나온다.
허브 특징
-한대만 보낼 수 있다.
-속도가 떨어진다.
그것을 보완하고자 브리지가 나온다.
브리지는 포트가 2-4개 정도만 있다.
브리지 밑으로 허브 여러개 연결 되어 있다.
충돌 도메인이 여러개로 나뉜다.
데이터를 보낼 때 충돌이 일어난다.
즉, 400개면 100대로 나뉘어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의 수를 줄이게 된다.
결국 많아지게 되면 허브와 비슷한 상황을 마주 한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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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cast dom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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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 (포트2-4개 보유) |
브리지 (포트2-4개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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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포트와 연결된 허브 1개 =colligion domain 1개 |
1개 포트와 연결된 허브 1개 =colligion domain 1개 |
1개 포트와 연결된 허브 1개 =colligion domain 1개 |
1개 포트와 연결된 허브 1개 =colligion domain 1개 |
1개 포트와 연결된 허브 1개 =colligion domain 1개 |
1개 포트와 연결된 허브 1개 =colligion domain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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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와 연결된 pc들 |
허브와 연결된 pc들 |
허브와 연결된 pc들 |
허브와 연결된 pc들 |
허브와 연결된 pc들 |
허브와 연결된 pc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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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허브를 여러개 연결함으로 데이터를 1대 이상 보낼 수 있다. -브리지 밑으로 허브 여러개 연결 되어 있다. 충돌 도메인이 여러개로 나뉘어 있다. 즉, 400개면 100대로 나뉘어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의 수를 줄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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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결국 많아지게 되면 허브와 비슷한 상황을 마주 한계 있음 =>결국 데이터를 보낼 때 충돌이 똑같이 일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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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위치
이러한 배경에서 swtich가 나오게 되었다.
각각의 포트가 colligion domain이다.
각각의 pc가 콜리전 도메인이기 때문에 충돌이 일어나지 않음
#충돌 도메인은 여러개 지만, 여전히 broadcast domain은 1개이다.
broadcast가 올 때에 작업하고 있는 pc가 interrupt 되는데 자꾸 오면 작업을 못한다.
이것이 세지면 arp 공격이라고 한다.
네트워크가 커지면 커질수록 broadcast가 늘어나니 해야 할 일을 못하는 상황에 마주한다.
솔루션 – broadcast를 자른다? 전체 네트워크가 안되니 ㄴㄴ
router를 이용한다. router를 이용하면 broadcast가 router를 못 넘어간다.
다른 네트워크가 되고, 통신
switch – csma/co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wifi – csma/ca colligion avoid
switched network
shared network – hub, wifi, 모바일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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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c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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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
스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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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igion domain1개 |
colligion domain1개 |
colligion domain1개 |
colligion domain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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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1개 |
=포트 1개 |
=포트 1개 |
=포트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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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1개에 pc연결 |
=포트1개에 pc연결 |
=포트1개에 pc연결 |
=포트1개에 pc연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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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포트가 colligion domain 각각의 pc가 콜리전 도메인이기 때문에 충돌이 안일어남 |
각각의 포트가 colligion domain 각각의 pc가 콜리전 도메인이기 때문에 충돌이 안일어남 |
각각의 포트가 colligion domain 각각의 pc가 콜리전 도메인이기 때문에 충돌이 안일어남 |
각각의 포트가 colligion domain 각각의 pc가 콜리전 도메인이기 때문에 충돌이 안일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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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각각의 포트가 colligion domain이다. 각각의 pc가 콜리전 도메인이기 때문에 충돌이 일어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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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broadcast가 올 때에 다른을 작업하고 있는 pc들이 interrupt 되는데 broadcast가 자꾸 오면 작업을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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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한계 네트워크가 커지면 커질수록 broadcast가 많아지니/늘어나니 해야 할 일을 못하는 상황에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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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방법 허브/브리지-csma/cd라는 방법으로 이더넷이 통신을 하고 데이터를 보낸다. switch – csma/co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 csma/cd가 아니고? wifi – csma/ca colligion avoid
switched network(1개 이상의 스위치로 연결된 네트워크, 인터넷 없이도 소통가능함) shared network =ex)hub, wifi, 모바일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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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솔루션 – broadcast를 자른다? 전체 네트워크작동이 안되니 ㄴㄴ =>router를 이용한다. router를 이용하면 broadcast가 router를 못 넘어간다. 다른 네트워크가 되고, 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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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cast 과정
#통신을 하기 위해 mac주소를 확인해야 하고 확인하기 위해서는 broadcast를 통해 확인
-상대방의 mac주소가 있어야 연결이 가능한데 모르면 어떻게 알아내느냐 broadcast를 통해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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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cast |
arp(address resolution protoc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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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ip주소를 가진 pc의 mac address를 알려달라는 요청이 broadcast 이다. |
ip주소를 mac(media access control) 주소로 바꾸는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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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cast 일어나는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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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알고 있는 ip주소를 가진 pc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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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터까지의 과정 순서와 장비별 특징확인
허브 -> pc 1대당 데이터 1개만 보낼 수 있음
브리지 -> 브리지 포트별로 허브를 연결하여 pc들을 연결하여 동시에 pc1대 이상 데이터 1개 이상을 동시에 할 수 있다. 하지만 충돌의 경우의 수를 낮출 뿐 브로드캐스트로 인해 결국엔 충돌이 일어나는 한계가 있음
스위치->
(포트1개가 pc와 연결되고 pc1대 자체가 콜리전도메인이라서 충돌이 일어나지 않는다.
브로드캐스트가 일어날 때 충돌이 된다는 한계가 있음.)
라우터 (브로드캐스트가 못넘어오도록 한다)
스위치는 –네트워크를 나눌 수 없는 한계가 있다.
라우터 – 네트워크를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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