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정리를 하지 않았으며, 그 당시에 적었던 내용들을 RAW 한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자랑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그 당시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고민했던 것들을 옮겨 놓아보자라는 취지에서
메모한 글들을 옮겨보았습니다.
아파트 스토리에 물어볼 것
어플에서 어플 링크는 못 한다고 한다.
아파리어 어플에 아파트 스토리 홈페이지 링크 걸 수 있는지 물어보기=> 홈페이지 링크는 걸수 있다.
어플 개발한 것을 보여주면 확인해주기로,
=> 울산은 전하동 이편한세상, 서부에 현대패밀리 3천세대에 있는 곳에 하고 있다.
서울, 부산은 빠른데, 울산은 더디다.
현재 20만가구 사용중
아파트너는 18만가구에서 사용중
협력할 생각이 있다.
자기가 협력해서 한다고 한다면,
발표할꺼 만들어서 준다고 한다.
아파트스토리 대표님과 직접 얘기.
아파트스토리 홈페이지에 광고를 해서 반응을 볼 것
보통 스마트폰에서 아파트 이름 또는 웹사이트 주소 찾아서 들어가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아파리어 어플은 개발해야 한다.
개발자도 있어야 한다.
아파트 관련 자료 홈페이지에 들어가기 위한
아파트 입주민 자료
아파트 홈페이지를 보급하는 회사이다 라고 했다.
정보를 가지고 팔아 먹는 것이 아니고
전하동 이편한세상
울산 서부 현대패밀리 1차 3천세대
아파리어 광고효과를 보자는 것이다.
협력사가 있고, 협력하는 개념
계약은 우리랑 하고 담당자
아파트 홈페이지 신청하기
아파트스토리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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