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에게 메모를 잘한다고 칭찬 받았다...
정말 기억을 잘하고 천재라면 모든 것을 기억하겠지만,
어느 순간 기억을 못하는 상황이 오고, 명확하게 전달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온다.
그때 다시 한번 서랍장에서 사진 꺼내듯이 내가 했던 업무내용들을 돌아보고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업무를 했다면 히스토리나 했던 과정들을 기록을 한다.
그런 의미에서 그동안 정리해 두었던 글들을 하나씩 올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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